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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1,000여명 참가하는 세계동물유전학회(ISAG2025) 개막
52개국 1,000여명 참가하는 세계동물유전학회(ISAG2025) 개막
작성자 동물자원생명과학과
조회수 54 등록일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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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25일 대전컨벤센터, 충남대 교수진 ISAG2025 대전 유치 주도


 

전 세계 동물유전학 분야의 석학들이 모이는 국제학술행사인 ‘제40차 세계동물유전학회(ISAG2025)’가 7월 21일~2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세계동물유전학회(ISAG, International Society for Animal Genetics)와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는 7월 21일 오전 9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제40차 ISAG 2025’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크리스토퍼 터글 ISAG 회장과 김정겸 총장,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ISAG 집행위원단과 국내외 석학, 관련 기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7월 21일~25일, 6일간 진행되는 ISAG2025에는 52개국에서 참가한 해외 전문가를 포함해 총 1,000여 명의 국내외 학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동물 유전체 해독, 유전 기반 질병 대응, 기후 변화 대응 전략, 가축 개량 기술 등 동물유전학의 핵심 이슈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동물복지와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국제 공조 방안도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이번 총회는 6년에 걸친 치밀한 준비와 전략적인 유치 활동의 결실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회장 이준헌 교수)가 주관하는 ISAG2025충남대 교수진들(이준헌 교수, 이승환 교수, 임다정 교수)이 총회의 대전 개최를 주도하고 대전시 및 대전관광공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사됐다.


특히 ISAG2025 조직위원장을 맡은 동물자원생명과학과 이준헌 교수는 2019년 스페인과 202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총회에서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유치에 성공한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이준헌 교수는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 회장으로서, 학회 차원의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정겸 총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는 충남대가 글로벌 학술무대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과학기술 플랫폼으로서 충남대학교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ISAG2025 이준헌 조직위원장은 “이번 ISAG2025는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국내 생명과학 및 축산학 분야의 국제화를 견인하고, 대전 지역의 과학문화 및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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